구미시, 열린어린이집 118개소 운영…부모 참여·보육 신뢰 높인다

올해 32개소 신규 선정…30일 강동문화복지회관서 선정서·현판 전달

kgn25 기자

2026-11-03 09:08:20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에서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32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과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되어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공간 개방성과 부모의 참여,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는 9월에 신청을 받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 선정기준을 평가해 32개소를 신규 선정했으며 총 11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7년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되며 2027년 9월에 재선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설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에서는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제공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전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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