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남해군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동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남해 돌돌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이 주최하고 어울림꿈뜨락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면민과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셀러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물품을 둘러보며 이웃과 함께 어울렸다.
주민과 셀러가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부녀회, 지역 플리마켓 셀러, 중고거래 참여자 등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마련한 3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이와 함께 재즈 공연과 통기타 연주, 주민 참여 이벤트 등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셀러들이 준비한 먹거리는 행사 시작 후 조기에 모두 소진되는 등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돌돌마켓은 이동면민과 군민이 함께 모여 지역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과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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