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노인복지관·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고향사랑기부금 270만원 기탁

지난해 260만 원 이어 올해도 동참… 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복지 증진 뜻 모아

kgn25 기자

2026-11-03 06:48:54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11월 2일 예천군노인복지관과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260만원을 군에 기부한 양 기관 직원들은 올해도 지역복지 증진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갔다.

예천군노인복지관은 1999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 성인문해교육,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 재가 독거 어르신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노인 상담, 맞춤형 정보제공 등 개별 욕구에 맞춘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재호 관장·남경태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과 군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찾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마음을 모아주신 양 기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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