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감시원 등 140여 명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총력 다짐

kgn25 기자

2026-11-02 15:19:32




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기 및 2027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2026년 추기 및 2027년 춘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