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30일 ‘2026년 고성군민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인문교양을 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에는 이지선 교수가 초청되어 ‘상처 이후, 우리가 자라는 법’을 주제로 어려운 경험을 겪은 이후 발견할 수 있는 내면의 강점과 타인과의 관계 변화, 일상에 대한 감사 등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힘든 시간을 지나며 얻을 수 있는 성장의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가능성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참석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학열 군수는 “고성군민 아카데미가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삶의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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