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양군 재경지곡면향우회는 지난 10월 31일 제3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향우 간 친목을 다지며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회원 100여명과 박윤분 지곡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장단 등 40여명을 포함해 총 14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향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향우회를 이끌어 온 이임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김도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고향 소식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김도순 신임 재경지곡면향우회장은 “고향 지곡면의 발전은 우리 향우회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고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향우회가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타향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향우들과 고향 주민들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지곡면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며 출향인과 지역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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