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일반부 10개·어르신부 4개 종목 입상… 우수입장상 수상 등 쾌거

kgn25 기자

2026-11-02 13:46:31




합천군,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 및 임원 등 총 513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합천군은 총 18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513명이 참가해 각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합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게이트볼 우승 △체조 우승 △야구 준우승 △궁도 3위 △바둑 3위 △볼링 3위 △육상 3위 △정구 3위 △축구 3위 △테니스 3위를 차지했으며 어르신부에서는 △볼링 우승 △그라운드골프 준우승 △탁구 준우승 △배드민턴 3위 등 총 14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반부 게이트볼과 체조, 어르신부 볼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야구와 그라운드골프, 탁구 종목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등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어르신부 축구 종목에 참가한 강재복 선수가 장수상을 수상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으며 나이를 넘어 꾸준히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합천군 선수단은 대회 개회식에서 질서 있고 단합된 모습과 열정적인 참여로 우수입장상을 수상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합천군의 단결된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선수단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신 선수단과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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