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합천군향우회,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기원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서 고향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 응원

kgn25 기자

2026-11-02 11:11:31




재경합천군향우회,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기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일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재경합천군향우회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재경 향우들이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종합전시회, 어울림한마당, 체육활동, 문화예술 및 향우 기업 홍보 등으로 꾸며져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합천군은 이날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며 향우들의 관심과 응원을 모았다.

향우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고향의 활력이 줄어드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염원했다.

특히 고향 합천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에도 활기찬 삶의 터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천군의 유치 노력에 힘을 보탰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 발전을 위해 언제나 발 벗고 나서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우들의 간절한 염원과 지지를 원동력 삼아, 합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