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군위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31일 의흥면 이지리에 위치한 이지파크 펜션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19회 군위자율방범연합대 가족 한마음 다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밤낮없이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대원과 가족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용환 대구시자율방범연합회장, 경찰 관계자, 각 읍·면 방범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개회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 대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어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어 오후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대원과 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위의 안전을 지켜주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땀방울과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대원들이 더욱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위자율방범연합대는 각 읍·면 지대와 협력해 취약 시간대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보호, 범죄 예방 캠페인을 연중 꾸준히 전개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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