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드림스타트, 첫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첫 자체 주최 회의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위기 아동·가족의 어려움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kgn25 기자

2026-11-02 10:35:40




경주시 드림스타트, 첫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9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지원 대상 아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주시 드림스타트가 처음으로 직접 주최한 것으로 기존에 타 기관이 주관하는 사례회의에 참여해 온 방식에서 나아가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대상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가정환경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지원 방안 및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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