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덕군은 10월 29일 축산면 도곡리의 고추재배 농가에서 해양수산과 직원 18명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고추 수확과 농업 부산물 정리를 도우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막바지 수확을 앞둔 농가에서 붉게 익은 고추를 수확하고 농업 부산물을 정리하는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고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준 덕분에 고추 수확 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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