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군 일원에서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및 안전 분야 체험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4D 재난영상 체험, 화재 및 연기 탈출, 지진, 태풍 체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상황별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배웠다.
이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봉사자 간 단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점순 회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 연수로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봉사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에서 전기 안전, 구급 출동, 화재 대응, 도시 재난 등 다양한 안전 체험 연수를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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