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11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우리의 시간, 내일의 선율’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부신 성장과 화합 선보여

kgn25 기자

2026-11-02 10:19:48




창녕군청소년수련관,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11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은 지난 10월 3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단원 58명과 파트별 강사, 객원 연주자 등 73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뽐냈다.

이번 연주회는 ‘함께한 시간이 오늘의 울림이 되고 오늘의 성장이 내일의 선율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단원들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과 협동의 성과를 지역 청소년들과 나눴다.

공연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 연주를 포문으로 열었다.

이어 친숙한 동요 ‘산토끼·따오기’,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등 다채로운 합주곡을 선보였으며 바리톤과의 협연으로 ‘시간에 기대어’,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등을 환상적으로 소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은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58명으로 구성돼 있다.

단원들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10개 악기 파트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있다.

또한 꿈의 향연, 교류 캠프, 지역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은 물론 올바른 협동심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재규 관장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낸 단원들의 모습에서 음악적 성장과 협력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및 기존 단원들이 함께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연과 교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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