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생필품 3억원 상당 및 초·중학생 장학금·컴퓨터 지원

kgn25 기자

2026-11-02 09:44:36




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3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학습용 컴퓨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 민영서 (사)스파크 대표를 비롯해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2년간 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초·중학생 20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과 학생 3명에게 총 48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은 “이번 협약과 지원이 문경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생활용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