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 3명 정부포상 영예

송세광 진료원장 국민포장, 이혜민·이병호 주무관 복지부장관 표창

kgn25 기자

2026-11-02 08:49:36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2일 시청 정례조회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 활성화, 친환경 장사시설 조성에 기여한 정부포상 수상자 3명의 공적을 소개하고 격려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송세광 진료원장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송 원장은 2004년부터 22년간 노인종합복지관 상근 전문의로 근무하며 연간 약 1400회, 연인원 1만 8000여명의 어르신을 진료해 왔다.

특히 치매 예방과 복지관 간 연계 진료 등 노인 의료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혜민 시 통합돌봄과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규사업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지난해 6894명에서 올해 7275명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 7개를 발굴해 8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참여자 안전관리와 수행기관 운영 개선,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썼다.

이병호 시 통합돌봄과 주무관은 김해 첫 친환경 공설 자연장지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도비 14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만 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특히 잔디장 확대와 산책로 추가 조성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정영두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과 어르신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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