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지난 10월 28일 새롭게 조성된 소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제14회 소천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천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7개 이동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뛰고 즐기며 가을철 농번기 영농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 간 정을 나누었다.
1부 운동경기는 훌라후프, 힘자랑, 제기차기, 고무신 양궁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마을을 대표해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어진 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이번 대회의 종합 1위는 두음리가 차지해 3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두음리의 연승 행진에는 면민들의 축하와 박수가 쏟아졌다.
정종학 소천면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체육대회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바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준비에 힘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이웃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소천면의 화합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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