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 김세웅 단장 취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 출신, 11.2일부터 출근

kgn25 기자

2026-11-01 16:26: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의 단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을 선임했다.

추진단은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신속·유연하게 개발·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지금까지의 외주 중심의 개발 방식과 달리,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역량 있는 민간 개발자와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AI챔피언이 주축이 되어 국민이 필요로하는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공공 부문의 AI전환을 주도하는 실무형 AI전문가를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추진단의 민간 전문인력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9월 단장 후보자를 공개모집했다.

신임 단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 28.9.30일까지이다.

김세웅 단장은 ’09년 기술 스타트업을 창업·경영한 이후, 카카오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사업화, 인프라 구축까지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민간 전문가로 추진단의 조속한 안정화와 속도감 있는 서비스 개발 성과를 이끌어 낼 최고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김세웅 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실제로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민간에서 쌓아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의 속도와 혁신성,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취임 포부를밝혔다.

한편 추진단은 본격적인 가동과 동시에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초부터 민간 전문인력의 추가 채용을 실시할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인원, 지원 자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나라일터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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