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제6회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소상공인 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플리마켓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4시 열린 기념식은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 온 소상공인들의 공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새로운 활력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담, 정책 건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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