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치매 조기발견 체계 강화

‘치매 걱정 없는 안심도시’ 구축

kgn25 기자

2026-11-01 09:19:33




사천시, 치매 조기발견 체계 강화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0월 30일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 의심 가구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의 상담, 조기검진,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치매파트너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중요성도 함께 다뤘다.

특히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지 저하 의심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인 만큼,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분들이 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결하는 든든한 치매파트너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돌봄 인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안심도시 사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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