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1일 가족소통 프로그램 “우리가족 오싹달콤 쿠키여행”을 사천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족이 참가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할로윈을 주제로 마녀모자 케이크 만들기와 유령라떼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디저트를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마녀모자 모양의 케이크와 유령을 형상화한 라떼를 함께 만들며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더욱 이해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 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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