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북도서관이 지역 작가 12명의 작품 16점을 선보이는 ‘다른 시선, 같은 설렘’특별전을 열었다.
전시는 11월 15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
도내 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경북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했다.
서양화 10점과 민화 2점, 캘리그라피 2점, 도자공예 1점, 한국화 1점 등 5개 장르 16점을 선보인다.
남상헌의 ‘가을 빛’, 김나래의 ‘HELLO 와글와글’, 류세영의 ‘매화책가도프라모델’, 예종욱의 ‘철화벽사문항아리’, 김학주의 ‘횡계리의 가을’등이 대표 작품이다.
회화와 글씨, 도자 등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경북도서관은 지역 작가의 창작 역량과 경북 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책과 미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과 설렘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도민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북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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