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대구시 군위군이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군위군은 지난 10월 29일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에 둥지를 튼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상생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기부장터’ 가 함께 열려 공단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 기부 이벤트와 다양한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미와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군위군의 대표 관광지인 ‘사유원’입장권을 증정해 기부자들이 향후 군위군을 직접 방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군위군은 이번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연말정산 혜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연계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공부문 간 상생 협력 모델을 다각화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