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는 관내 약수터 6곳 중 수질검사 결과 1년간 계속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구산동 마애불 약수터를 11월 1일자로 폐쇄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애불 약수터는 최근 1년간 지속적으로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이 검출돼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들의 위생과 건강 보호를 위해 폐쇄가 결정됐다.
폐쇄 약수터는 시 관리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질 안내문, 바가지 등 음용 시설물을 철거한다.
또 약수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애불 입구에 약수터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음용 부적합 안내판’을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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