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10월 29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청학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홍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홍석 조합장은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을 뜻을 모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장학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리산청학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리산청학농협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500만원의 장학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장학금 지원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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