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29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군북 옛정미소 골목에서 함안새시봉봉사단,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골목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함안새시봉봉사단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실버봉사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낡은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골목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낡은 담장을 새로 칠하는 등 골목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함안군자원봉사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함안새시봉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지역 단체 간 협력의 뜻을 더했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를 만들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직접 골목을 정비하고 낡은 담장을 새롭게 단장하니 마을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새시봉봉사단은 함안군 은퇴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이들은 공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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