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예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촌교육농장협회 △우리음식연구회 △예천군4-H연합회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예천수공품연구회 △예천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총 21개 부스에서 지역 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천농촌교육농장협회는 ‘예천에서 뭐 하고 놀지?’를 주제로 관내 농촌교육농장 7개소를 소개하고 QR코드 미션과 선호도 조사 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너는 커서 무엇이 될 거야?’를 통해 씨앗이 자라 농산물이 되는 과정을 알리고 핼러윈 모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예천의 술에 우리 음식의 맛을 더하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생산된 주류와 어울리는 전통·향토 음식을 전시하고 곶감말이·닭야채구이·해물쪽파전 등 다채로운 음식을 날짜별로 선보이며 시식 행사를 운영한다.
예천군4-H연합회는 농업용 드론 전시와 ‘예천 쌀 777g 무게 맞추기 챌린지’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 가공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개발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 시식과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펼친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는 ‘룰렛 돌리고 싹쓸이’ 이벤트로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제공한다.
예천수공품연구회는 회원들이 제작한 의류·생활소품을 전시·판매하고 색동 키링 만들기 체험과 폐현수막 새활용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선보인다.
예천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QR코드를 활용한 농산물 쇼핑몰 구독 홍보와 지역 농산물 전시·판매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업인 단체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예천 농업과 농촌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그 관심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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