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 강릉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하고 특별법 주요 내용과 지역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특례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에 확보한 특례의 활용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공무원들이 실제 행정현장에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이미 확보한 특례를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특별법 개정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농지·산림·환경·군사 등 4대 핵심 특례를 통한 주요 성과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한다.
아울러 최근 시행된 3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면서 강릉시의 관광·농촌·산림·산업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특례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특별법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례를 적극 활용하고 도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은 지역에 필요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이미 확보한 특례를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특별법의 성과가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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