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9일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등 18명이 농촌지도사업 운영현황과 선진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농촌지도 역량강화 초청연수’과정으로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15명과 인솔 및 통역 관계자 3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문단은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으로부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과 조직 운영현황, 농촌지도사업 추진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인 교육과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
특히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사업을 비롯해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 신기술 보급 및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농촌지도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농업인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지방 농촌지도기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캄보디아 지방공무원들이 한국의 농촌지도사업 운영체계와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방식을 이해하고 자국의 농업·농촌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문이 상주시의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인 교육체계를 공유하고 양국의 농업 발전을 위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분야의 국제교류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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