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제8회차 교육을 끝으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합천군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운영됐다.
주요 체험활동은 천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와 화장품, 방향제 만들기를 비롯해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액막이 명태, 폐플라스틱과 종이컵을 활용한 별포화분, 폐장바지와 단추를 활용한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덕규 이사장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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