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천시는 29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영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타 지역의 복지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과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주시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을 살펴보고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와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부석사를 방문해 천년고찰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인삼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위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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