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지역별 인구·사회 특성 반영한 대응전략 논의, 정책과제 발굴

kgn25 기자

2026-10-29 14:06:29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별 맞춤형 대응전략과 정책과제를 검토했다.

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이다.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지역 등과의 연계·협력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대응전략을 담는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연구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지역별 인구감소 현황과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 간 생활권 연계·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경북연구원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전략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정주 여건과 산업·경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경북의 인구감소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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