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한 부모 힐링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가죽공예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가죽을 고른 뒤 한땀 한땀 손바느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작은 성취감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아이를 돌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으며 내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느끼는 기쁨만큼이나 몸과 마음의 휴식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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