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취업 돕는 취업희망자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일자리센터 상담 전문성 키우고, 11월 1:1 맞춤 상담도 진행 예정

kgn25 기자

2026-10-29 13:37:56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을 위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과 일자리센터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오는 11월에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심층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은 관내 직업상담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전문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서는 직업상담사의 실제 역할과 주요 업무, 자격시험 준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군민들이 새로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입 경로를 제시했다.

이어 23일에는 일자리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상담을 맡고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교육을 분기마다 열어 상담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향후 멘토링과 사례 중심 스터디를 꾸준히 이어가, 실무진이 구직자의 강점과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한 심층상담을 운영한다.

개인별 여건과 희망 직무를 1:1로 종합 분석해 취업 준비 과정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이후에도 관련 취업 정보와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며 11월 심층상담의 참여 만족도,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정기 운영 여부와 주기를 검토해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역량과 희망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취업지원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어이진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전문가 육성과 내실 있는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