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은 지난 28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창녕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기업 지회장은 “건설 현장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건설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의 기반시설 확충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건설기계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공사 발주 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기계 및 인력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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