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여성회는 29일 봉현면 대촌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오는 11월 4일에는 봉현면 유전리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회차별 회원 20명씩 총 연인원 40명이 참여해 사과 따기 등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탠다.
특히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수확기에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여성회는 이번 일손돕기를 계기로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장은 “사과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 무료급식 및 조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