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경상국립대학교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와 농업 분야 분석·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연계해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농업 분야 분석·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 장비를 활용해 분석 역량을 상호 보완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분석·교육, 기술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7년 ‘김해푸드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이번 협약을 통해 인증 기준 중 하나인 잔류농약 분석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의 검사 업무에 대학의 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성을 더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주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업 분야 공동연구와 분석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학의 전문성이 더해져 농업 현장을 한층 효과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장비와 인력을 할용해 시민과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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