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체험활동 ‘로봇 탐험대’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핵심 산업인 로봇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중심의 과학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최신 과학기술이 접목된 다채로운 로봇·AI·VR 전시관을 탐방하고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청소년들은 우비를 입고 활기차게 시설을 누비며 색다른 야외 활동의 재미를 느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비가 와서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오히려 빗소리와 함께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동하니 훨씬 더 운치 있고 낭만적인 문화체험이 됐다”며 “과학 기술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우천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잘 따라주며 즐겁게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 교감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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