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첫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왜관농협, 라오스서 선발 면접

30명 모집에 50명 지원…경쟁률 1.7대 1

kgn25 기자

2026-10-28 10:32:32




칠곡군 첫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왜관농협, 라오스서 선발 면접 (칠곡군 제공)



[KGN25] 경북 칠곡군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는 왜관농협이 지난 27일 라오스 현지에서 근로자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면접에는 왜관농협 이종덕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30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왜관농협은 선발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종덕 조합장은“칠곡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며“성실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의 인력난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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