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불고기 100만원 상당 후원 및 봉사 실천

10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지역 장애인 50가정에 온정 전달

kgn25 기자

2026-10-28 10:01:45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불고기 100만원 상당 후원 및 봉사 실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우체국은 10월 27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소불고기를 전달했다.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째 식재료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소불고기는 영양분관의 장애인돌봄서비스 밑반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사랑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는’ 영양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후원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소불고기 재료 손질과 밑반찬 포장 봉사에 힘을 보태며 나눔을 실천했다.

영양우체국 서재천 국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영양우체국에 감사드리며 소불고기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대상자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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