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남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야외주차장에서 장애인,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평소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차량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거창군지회 회원 17여명이 참여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워셔액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하고 보충해 줄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장애인,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점검받을 차량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영업용 차량 및 일반인 차량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운석 지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더욱 안전하게 운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거창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차량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자동차 무상점검과 자연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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