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비상활주로 포장평가로 28일 진출입로 통제

오후 2시까지 6시간 제한…시민 안전 위해 우회도로 이용 당부

kgn25 기자

2026-10-28 09:22:49




영주시, 비상활주로 포장평가로 28일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영주 비상활주로 포장평가에 따라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포장평가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당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된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포장평가는 비상활주로의 포장 상태와 시설물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영주시는 통행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 시간대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환 건설과장은 “비상활주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점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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