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는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세계아동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동권리주간은 아동의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세계아동의 날을 기념해 운영된다.
아동학대예방의 날 세계 아동의 날이 기간 김해시는 ‘아이가 행복한 김해, 함께 잘 사는 내일’을 주제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단체, 아동위원 등과 협력해 기념식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 체험활동,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11월 19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예방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 그림공모전 영상 시청 △아동권리 그림공모전 시상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아동권리주간에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아동권리증진 그림전시전 △아동권리보장 체험활동 ‘위 메이드’△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김해시는 이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독려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아동권리주간이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2025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교육과 인식개선활동을 추진하는 등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는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
아동권리주간 행사 문의는 김해시 아동청소년과,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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