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플러스하트리더스쿨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운영한 2026년 1·3세대 소통 및 이해 프로그램 ‘세대다방’의 총 9회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업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 노인복지기금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1세대인 어르신과 3세대인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의 직업세계와 삶의 변화를 살펴보며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과거와 현재의 직업 및 생활 모습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세대별 문화 이해 활동,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총 9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직업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아동들에게 들려주고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과 삶의 모습을 이해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총 9회기의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참여자들의 반응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서로 다른 세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편견을 줄이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박영아 관장은 “세대다방은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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