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앞 해상에서 ‘제2회 창원 하이드로플라이 챔피언십 대회’ 와 ‘제6회 창원 드래곤보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26회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되어 창원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 정취와 함께 역동적인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물 위를 나는 하이드로플라이와 화합의 드래곤보트주요 종목으로는 물 위를 비상하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인 ‘하이드로플라이’경기를 비롯해, 팀워크의 정수를 보여주는 ‘드래곤보트’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 및 임원 30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10월 31일 오후 1시 3·15 해양누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막식 직후에는 하이드로플라이 선수들의 시연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풍성경기를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육상에서 직접 노를 저어보는 ‘육상 드래곤보트 체험’,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 축제창원특례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광석 창원특례시 해양레저과장은 “이번 대회가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와 연계해 창원의 아름다운 해양 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원이 해양레저스포츠와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