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울진군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선정 사례 15건 중 군이 추진한 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왕피천 리노베이션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이다.
울진군은 전국 우수사례의 20%를 차지하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효과성, 사업운영의 효율성, 지역발전 및 수용성 제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주민 의견수렴과 참여, 민원 해결 노력, 사업홍보, 지역사회 소득·편익 증대, 시설물 활용과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왕피천 리노베이션’은 노후한 엑스포 행사장 광장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물결광장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주민 제안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물놀이·휴식·야간 여가 기능을 확충했으며 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농기계 22종 52대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의 장비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업이다.
고가 농기계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유휴부지를 휴게·편의시설과 지역농산물 판매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 교육과 운영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도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농산물 판로 확보를 함께 추진했다.
울진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성과가 군민의 생활 속에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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