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여성의 정체성과 역할 모색을 위한 2026년 사임당모현회 연찬회 개최

kgn25 기자

2026-10-27 14:07:18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를 회원으로 하는 ‘사임당모현회’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도내 각지에서 신사임당상 수상자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사임당상을 수상한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신사임당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연찬회에서는 몸살림 고인택 사범의 “100세 시대 건강관리-몸살림 운동”특강이 진행됐고 여성의 정체성 확립과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 및 모현회 총회가 병행 개최됐다.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모현회원은 평균 81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 오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연찬회를 통해 “앞으로도 신사임당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신사임당상은 1975년부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춘 훌륭한 어머니로서 지역사회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귀감이 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임당모현회는 신사임당상 수상자 25명이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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