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이름으로 전국의 정상을 밟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획득

제107회 전국체전 금메달 4개·은메달 1개… 고성 체육의 힘 증명

kgn25 기자

2026-10-27 13:48:37




‘고성의 이름으로 전국의 정상을 밟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획득’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씨름, 태권도, 역도, 합기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수영 6개 종목에 9명의 선수가 출전해 각지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고성군 선수단은 씨름과 합기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철성고 2학년 강태성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같은 학교 3학년 강기민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합기도에서는 철성고등학교 3학년 배현석 선수가 대련 종목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일반부 여자 정서윤 선수는 대련 종목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씨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합기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것과 비교해 금메달이 2개 늘어난 성과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럽고 뜻깊은 일”이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성의 이름을 빛내고 우수한 기량을 입증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고성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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