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통영시는 10월 27일 관내 조명장치 제조업 전문업체인 태명전기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 육성 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명전기는 태양광 가로등, 발광 다이오드 경관 조명, 발광 다이오드 보안등 기구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이자, 관내 전기 공사 분야에서도 신뢰를 쌓아온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이다.
태명전기는 그간 인재 육성 기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백미 후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이웃 사랑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태명전기 김인숙 대표는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관내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명전기 김인숙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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