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양읍은 10월 23일 ~ 10월 24일 이틀간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현대홈타운2단지 아파트에서 “영양군-(사)전아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읍과 영양읍이장협의회,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가 협업해 추진됐으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고 도시 아파트 주민들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영양고추를 비롯해 쌀, 잡곡, 꿀, 과일 등 영양군에서 엄선된 우수 농산물이 대거 출품됐으며 싱싱한 먹거리를 구매하려는 아파트 주민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특히 생산 농업인들이 직접 장터에 나와 농산물 생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소통형 도농상생의 장이 열렸다.
임길홍 울산광역시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장은 “울산에서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영양군 생산 농가와 지역농업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초한 영양읍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거래 행사를 확대해 영양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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