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 1일 영남루 일원과 11월 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삼문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무형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가 참여하는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1월 6일 오후 7시에는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밀양아리랑보존회가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의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란 도시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밀양이 간직한 우수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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